일본여행을가서도눈에안들어오고들리지도않던오르골의속삭이듯한멜로디가요즘부쩍들리고보여서알아보던차에알게된오르골4757
엄청난바람에휩쓸리며찾아간곳
주변과는다른동화책어느한페이지의그림같은외관의가게에서미소가지어지는혹은가슴이툭떨어져내릴듯한감동의오르골소리들을맘껏듣고다시바람에실려돌아온오늘이었습니다
당연히제손엔아요요걸어째싶은어여쁜오르골이들린채로~^^바라만봐도힐링
조심조심돌려멜로디를들으면더더욱힐링속을헤엄치게하는앙증이수동오르골
오래오래함께할수있길~
이젠돌리는걸좀자제해야겠어요~
차가운가을날따뜻한커피한잔같은오르골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21일 이전에 작성한 후기(리뉴얼 전 고객님이 남겨주신 후기)를 복사해서 올립니다.그림동화의한페이지같은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